신나는소식 사회적경제 Issue

소셜캠퍼스 온(溫)을 소개합니다.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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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기업자들을 위한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을 소개합니다.

 

신나는조합 사회적기업팀 조은진 과장

 

 

올해 부쩍 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느낍니다.

신나는조합에서 격주로 진행하는 사회적기업 설명회의 참석자도 매회 늘어 교육장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센터들도 속속 개소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든든한 기반 중 하나인 ‘소셜캠퍼스 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셜캠퍼스 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기업가 육성과 창업 지원을 위하여 만든 성장지원센터입니다.

2019년까지 전국 9개 지역에 소셜캠퍼스를 설치하여 사회적기업 진입을 확대하고자 하며, 2017년 7월 현재 서울, 부산, 전주 3곳이 개소하여 운영 중입니다.

 

서울 소셜캠퍼스 온’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86 아인빌딩 8~9)

 

서울의 ‘소셜캠퍼스 온’은 최근 소셜벤처 창업가들이 많이 모이고 있는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1일 ‘성수동 소셜벤처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성동구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적 특성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서울 ‘소셜캠퍼스 온’은 70팀(고정 공간 50팀, 오픈스페이스 20팀)의 입주 기업 업무 공간과 중회의실 2개, 소회의실 4개, 공용 휴식 공간, 파우더룸, OA 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스타트업 기업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임대료에 대한 부담(관리비만 납부)도 없어 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 소셜캠퍼스 온’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688)

 

 

지난 6월 16일 개소한 부산 ‘소셜캠퍼스 온’은 부산·울산·경남권의 소셜벤처 거점이 되어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총 52팀(고정 사무공간 42팀, 오픈스페이스 10팀)이 입주하게 되며,

서울과 마찬가지로 창업입주 공간과 협업공간, 회의실 등의 제반시설과 함께 교육, 멘토링,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팀에 대한 지원과 함께 일반인 대상의 사회적기업 창업 강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전주 소셜캠퍼스 온’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74 )

 

 

전주 ‘소셜캠퍼스 온’은 7월 17일 개소식을 열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비롯한 소셜벤처를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로써 첫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총 50(고정 사무공간 45팀, 오픈스페이스 5팀)팀이 입주할 예정인 전주 캠퍼스는 전주 지역의 문화 컨텐츠를 활용한 기업, ICT 기반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기업들을 지원할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갖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부산·전주의 ‘소셜캠퍼스 온’에서 이름만큼이나 따뜻한 소식들이 지속적으로 들려오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