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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다솜이 재단 10주년 기념 ‘사회서비스 활성화 포럼’ 후기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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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다솜이 재단 10주년 기념 사회서비스 활성화 포럼후기

 

신나는조합 사회적기업팀 유경희 대리

 

 

 

2017년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된 지 1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이며, 사회적기업 제 1호인 다솜이재단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사회적기업 1호인 다솜이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매출 120억 달성과 660명 고용이라는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고 우리나라 사회서비스분야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7년 간병업계 최초 공동간병시스템 개발 및 시범사업 실시하였고, 2009년에는 공동간병 근무 형태 전국 표준화하여 사회서비스 분야 최초 한국서비스 품질 우수기관 인증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2015년 병동간병시스템 개발, 2016년 호스피스 및 간병사업 확대하고, 2017년 서비스고도화 교육, ICT 기반 직원활용교육, 4차 산업을 위한 Data Base 수립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종 전문성 확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확대하였고, 정신지체장애인을 위한 간병보조업무를 개발하며 해당 분야의 인력을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또한 저소득 입원환자를 위한 간병인 지원 사업과 소외계층 이주민을 위한 간병서비스 지원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다솜이재단은 2013년 일자리창출지원 유공정부포상, 201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8월 17일 다솜이재단은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사회서비스 4차 산업과 만나 미래를 꿰뚫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여, 돌봄 사업과 다솜이재단의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 그리고 더욱더 심화되는 사회의 양극화 등 여러 가지 변화 속 서회서비스 분야의 미래적 대안을 찾기 위하여 이원재 (재)여시재기획이사의 발표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4차산업과 사회서비스의 혁신적 미래디자인 ‘일자리 위기? 새로온 기회? 새로운 도전?’」 이라는 소제목으로 진행된 이원재 기획이사의 발표를 통하여, 앞으로의 10년 동안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그 중에서도 특히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제공되는 사회서비스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사회서비스와 4차산업의 미래조명’ 이라는 주제로 양용희(사회적기업학회장), 김용득 (사회서비스 학회장), 정유진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부편집장), 이종수 (임팩트금융추진위원회 단장), 송준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 과장), 이성룡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과 과장), 신용태 (숭실대 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장)이 열띤 토론을 가졌습니다.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접하며,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시장과 사회서비스 품질 개선에 크고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겠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강조 되어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공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사람에 대한 공감과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경제가 앞으로 사회에서 더욱 가치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그와 함께 지난 10년동안 정부-기업-민간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성공모델이자, 사회서비스의 품질 혁신을 이룩하며 걸어온 다솜이 재단이 만들어 갈 100년 사회적기업의 역사를 응원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