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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 멘토 워크샵 – 전주 방문기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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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 멘토 워크샵 – 전주 방문기

 

신나는조합 박해철 전문위원

 

누구나 늙거나 젊거나, 여행(?)의 설래임과 기대감은 있는법. 그것이 일이 목적이든, 순수한 여행이건 마찬가지일 듯 하지만,

이번, 2017년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추진한 전주미팅은 그야말로 대박이란 말로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합니다.

1박2일 숨가쁘게 돌아간 일정을 소개합니다.

 

DAY 1

첫날의 시작은, 누가 일찍 강남터미널에 도착해서 모닝커피를 사지 않느냐의 다소 황당한 게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전주에 도착, 육회비빔밥을 먹으면서 전국에서 오신 위원님들, 진흥원 본부장님 등과 담소를 나누면서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의 시작, 발언에 나선 이대영 본부장님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진행사항과 개선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후 이어진, 성장지원사업의 총 마무리시간은, 위원별로 우수사례와, 아쉬운 사례를 솔직 담백하게 발표하며,

그동안 봄부터 지금까지 멘토링을 하면서 얻어진 사례와 교훈을 서로 나눔으로서 차년도 사업의 소중한 자산으로 축적하는 시간을 가젔습니다.

 

 

다음의 시간은 일을 했으니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멋스러움이 한껏 돋보이는 한옥마을의 음식들을 맛보며, 전주가 왜 맛의 고장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그 후 소화되 시킬겸, 한옥마을 투어와 마지막. 모두를 올킬시킨 가맥집은 음식에 있어서 왠만해선 칭찬 않는 자칭, 맛 사냥꾼을 자청하는 저도, 그만 백기를 들었답니다.

 

가게 외부에 박힌 유네스코 창의 맛집이란, 동판을 무척이나 의심스런 표정으로 째려본 나는, 안주로 나온 황태포를 먹는 순간, 입안의 황홀함에 정신없이 먹게 되었고,

 

가맥집의 찬양자가 되어, 먹다남은 황태포를 싹 슬어 비닐봉지에 담아오는 무모함까지 결행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첫날의 일정은 마감되었습니다.

 

DAY 2

둘째 날의 아침은 오목대에 올라 한옥마을의 전경을 바라보는 산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콩나물 국밥을 먹으면서 사장님의 놀라운 친화력과 배려심으로 왜 이집이 대박이나고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가게인지를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고객을 섬세하게 관찰하여 미리, 알아서 선재적 대응하고, 고객을 감동시켜 결국은 다른 제3자에게 전파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솜씨는 마케팅, 성공 사례로 함께 모셔서 강의를 들을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아울러 옆집의 사회적기업 패션모자 전문제작업체의 탐방과 안내까지 이어져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린 날의 향수를 자극할 만한 시골학교 운동장에 만들어진 완주주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지역내 커뮤니티 기업과 비지니스에 대하여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듣고 견학하면서 은퇴 후 삶의 방식에 생각이 많은 여러 위원님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음은 완주와일드음식축제 현장방문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축제와 많은 참여인원에 지역내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로컬푸드의 판매와 소비의 순환과정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 농의 교류를 이끌어 내야하는지 방법을 얻어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 할 시간… 너무나  잘 이끌어 주신, 전주지역 두분의 위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약 일년간의 보람있는 일터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신나는조합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