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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 결과보고회 후기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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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 결과보고회 후기

 

글 제공  신나는조합 이병욱 전문위원

 

 

 

 

 

‘바람은 가도 향기가 남듯 그동안 함께 해주신 나날의 추억은 깊은 인연의 시작일것입니다.

소탈한 웃음과 온화한 성품으로 살피고 보듬어 주신 임기호멘토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함께하여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감사장을 드립니다.’

멘토링 시작 전에는 사회적기업육성사업 창업팀으로 불리던,

그러나 지금은 서울시예비사회적기업•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사)이음숲 대표가 임기호 전문위원님께 드렸던 감사장 문구입니다.

 

 

 

 

 

 

 

 

 

 

 

 

 

 

 

 

 

 

 

 

 

 

 

 

 

 

 

 

 

 

 

서울 ‘소셜캠퍼스 온’에서 11월 2일 오후3시부터 이루어진 ‘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 결과보고회’는

이처럼 그동안 멘토로써 열과 성을 다하신 전문위원분들께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멘티 창업팀들이 손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장과 선물을 드리는 행사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종료 이후 소셜창업가로써의 고민과 기업운영에 대한 방향성 정립을

사회적기업전문위원님들을 만나 함께 풀어갔던 시간을 되돌아 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며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간다는 것이 신뢰자본이며 우리가 꿈꾸는 사회적경제의 미래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냉혹한 현실에서는 이해타산과 자본이 중시되고 있지만 사회적경제가 사람중심이 된다는 것을 이처럼 ‘2017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알게 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서울,전주,부산 지역에 거주하시면서 이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에서 부터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창업팀들을 한달에 두어번씩 찾아가 멘토링을 해주신 전문위원 멘토분들께 그동안 이루어졌던 멘토링을 공유하며 들었고

이를 통해 성장했던 기업들과 대표자 분들의 소감들을 듣는 자리에서 서로 토닥이며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에서 이 사업 실무자로써 저또한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들이 고마웠습니다.

 

 

 

 

 

 

 

 

 

 

 

 

 

 

 

 

 

 

 

 

 

 

 

 

 

 

 

 

 

번외로 멀리 부산에서 이 행사를 위해 본인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 달려오신 여성가족부 예비사회적기업 ‘더코이’ 박하진 대표에게 모두 모여 깜짝 생일축하를 해주신 멘토, 멘티 분들의 마음 속에서 전국 최연소 예비사회적기업가는 눈시울이 울컥해져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모두의 성장속에서, 사회적경제의 앞날을 위한 작은 초석이 된, 그리고 이제는 멘토 멘티가 아닌 신뢰자본으로 다시 생성된, 사회적기업전문위원 멘토 10분과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이후 후속 조치로 멘토링을 받은 창업팀 50개기업 대표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여러분들보다 훨씬 더 많이 배우고 여러분들 덕분에 더 성장했던 한 해 였습니다

늘 꽃길만을 걸으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