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소식 생생한 현장

2017년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2017.12.08

SNS 공유 :

2017년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2017년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가 지난 11월 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은  (사)신나는 조합과 함께 2014년부터 은퇴한 시니어들이 사회적기업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We Are SEnior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은퇴한 시니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훈련프로그램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시니어 사회적경제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금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전국 36개팀이 예선에 참가하여 5개팀이 결선에 올랐습니다. 참가팀은 '저시력자를 위한 서체개발', '50세대의 기술창업을 위한 디지털 공방', '유치원 역사체험 특성화 교육' 등 자신들의 경력과 노하우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노안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서체개발'을 제안한 이종근씨(51세, 남)가 수상하였습니다. 특히, 사회적기여도, 편의성, 사업화 가능성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 300만원 등 참가한 5개팀에게 총 9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종근씨는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창업아이템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나와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많이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서지훈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시니어지원 사업은 은퇴자들의 능력과 사회적 가치를 매칭시켜 참여적이고 적극적인 은퇴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고령화 시대에서 보람과 희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